(공지사항)
8월 29일자 춘천 소재 박미애 씨가 진정서를 협회에 보낸 내용을
확인하여 답변서를 박미애씨가 보낸 주소지로 내용증명을 9월 5일자로
보낸 바, 박미애 씨의 주거가 불분명하여 "거주자 확인불명"으로
회송된 바 있으므로 박미애라는 가명과 거주하지 않는 주소를 사용하는
등 유령 인간으로 협회를 현혹하여 혼란에 빠뜨린 바 가칭 박미애를
사용한 당사자를 찾아 엄벌 하기로 결정하고 위법조처를 진행하기로
결정함을 공지합니다.
2019년 9월 16일
사단법인 대한민국기로미술협회
이사장 윤 부 남